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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난징시와 사회서비스 협력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소속기관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자매도시 중국 난징시를 방문해 ‘대전-난징 사회서비스 협력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10월 장쑤성과 난징시 대표단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데 이어 난징시 초청으로 이뤄진 답방 성격의 공식 일정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표단은 난징시 외사판공실, 난징시위원회 사회서비스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서비스 제도와 스마트 돌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특히 난징시 종산은성매원이양센터를 찾아 노인요양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대전시의 장기요양제도와의 비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징닝고등직업기술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복지 분야 인재 양성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양 도시 간 인재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인식 원장은 “난징시도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정책과 운영 경험을 상호 벤치마킹하고, 스마트 돌봄과 인재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국공립 및 민간 복지시설 위수탁, 재가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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