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청년·신인 예술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문화 지원 프로젝트 ‘Fly Up(플라이업)’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박민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7월 한 달간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리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일반 도서관 이용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민영 작가의 전시 제목은 ‘대지와 강이 만나는 순간’으로, 작품에는 삶과 죽음, 평화와 갈등, 밝음과 어둠 등 상반된 이념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작가는 마띠에르 기법 등 양면적 재료와 개념을 활용해 감정의 층위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충남대 도서관의 ‘플라이업’ 프로젝트는 청년작가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 무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대 도서관은 2025년에도 매달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대 도서관은 열람실과 실내 정원, 전시 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음악 공연, 영화 상영, 미술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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