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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기록물 관리 실무자 대상 국가기록원 현장 견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6월 25일, 기록물 관리 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기록원 대전 본원과 정부대전청사 내 분원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정부의 기록물 관리 강화 방침에 발맞춰 공직자의 기록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행정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가기록원 홍보관과 전시관을 시작으로 보존서고, 복원실 등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기록물의 이력 추적 체계, 물리적 보존 장치, 복원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한,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시스템을 접하며 기록관리의 전문성을 체득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록물 관리는 단순한 문서 보관이 아닌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타 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선진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동구는 올해 공공기록물 관리 강화와 행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내부 교육과정을 추진하며 공직사회 내 기록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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