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6월 30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제9회 어궁혁신포럼 ‘글로벌스타 밍글데이’를 열고, 지역 스타트업 간 협업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섰다.
‘밍글데이’는 ‘섞이다, 어우러지다’는 뜻의 영어 단어 ‘밍글(Mingle)’에서 착안해 명명된 행사로, 어궁동(어은동·궁동) 내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에는 창업지원기관, 투자사, 사단법인 국제과학기술자협력단,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어궁동 입주기업, 궁스모(궁동 스타트업 모임) 커뮤니티, 국제과학기술자협력단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김윤정 전 무버(mooovr) 대표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벤처와 스타트업은 국가 기술경쟁력의 핵심이자 유성구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국제과학기술자협력단과 협업해 대전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과학기술 인재들이 지역 내 스타트업과 활발히 교류하며 취·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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