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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2025년 효행 유공자 표창 후보자 접수…17일까지 신청 가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은 효를 실천해 타인의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효행 유공자 표창’ 대상자를 오는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목한 가정(6명), 장한 어버이(3명), 멋진 청소년(4명) 등 3개 분야에서 효행을 실천한 사람을 선정해, 대전광역시장상(3명)과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10명)을 수여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3년 이상 거주하며, 3년 이상 효행 실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각 분야별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다.

화목한 가정 분야는 부모 봉양, 웃어른 공경,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효를 실천한 개인 또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장한 어버이 분야는 자녀를 건전하게 양육해 사회에 기여한 모범적인 어버이가 대상이다.

멋진 청소년 분야는 만 20세 미만으로, 부모와 웃어른에 대한 효행과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한 청소년을 선정한다.

한효진 관계자는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을 적극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내 숨어 있는 효행인을 많이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한국효문화진흥원 누리집[www.k-hyo.kr] 또는 전화(042-580-905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표창은 오는 2025년 10월경 효문화주간을 맞아 수여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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