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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예비맘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7월 19일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임신 중 책을 매개로 아기와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출산 후 ‘책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내 아이 책 육아 계획 세우기’, ‘아이와 함께하는 오감 책 놀이’ 등 실용적인 독서 육아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감성적 안정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7월 1일부터 월평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구청은 “이번 독서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들이 건강한 육아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월평도서관(042-288-4872) 또는 어린이도서관(042-288-4833)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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