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계선지능 아동 검사비 지원 사업’은 IQ 71~84 범위의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에게 진단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기 진단을 통해 복지·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사업은 9월 중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구체적인 운용계획이 수립되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모금 플랫폼 ‘위기브(WeGive)’ 도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기브’는 단순한 기부 창구를 넘어,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답례품 기획 컨설팅, 판로 확대, 홍보 등을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동구 지역 특산물 홍보와 기부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직 부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주민과 외부 기부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성장의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살린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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