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동산중, 자유학기제 ‘어깨동무 전시회 활동’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산중학교(교장 나충열)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교사와 학생이 함께 기획한 ‘2025 자유학기제 어깨동무 전시회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자유학기제 동안 학생들이 주제 선택 활동과 진로탐색을 통해 이룬 결과물을 공유하고, 그 과정을 돌아보며 자부심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다. 단순한 발표회 형식을 넘어, 공동체가 협업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교육 축제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도전! 골든벨 ▲공연 발표 ▲세바시 강연 ▲독립영상제 ▲과학수사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운영까지 주도하며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실천했다.

특히 활동 첫날 열린 메인 프로그램은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1부 ‘도전! 골든벨’에서는 2반 김○수 학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칼림바 연주와 랩 공연으로 학생들의 재능이 빛났다. 이어진 3부 세바시 강연과 4부 독립영상제에서는 진지한 메시지와 협업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의 지원 속에 이뤄졌으며, 교내 ‘공감×동산 커뮤니티’ 리더들의 활약으로 학교 전반에 공감과 배려, 성장이 깃든 문화가 형성됐다.

대전동산중학교 측은 “이번 어깨동무 활동은 학생 주도의 교육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라며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실현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