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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CO-Week 아카데미 통해 첨단기술 교육 교류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COSS사업단)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CO-Week Academy’에 참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했다.

CO-Week Academy는 대학 계절학기를 활용한 대표적 학점 연계 공유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첨단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팝업 캠퍼스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첨단소재·나노융합, 인공지능 등 18개 분야, 106개 사업단이 공동 기획한 총 132개 강좌가 개설됐다. 전국에서 약 3,4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학문 교류의 기회를 얻고 있다.

한남대는 중앙대, 강원대, 금오공대, 인하공전과 함께 COSS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200여 명의 학생이 선발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강한 과목을 본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강의 외에도 코위크 피크닉, 공강 이벤트, 간식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에도 참여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남대 관계자는 “이번 CO-Week 참여는 학생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 접근하고,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귀중한 기회"라며 “대학 간 협력과 공유 교육의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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