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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공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열리며, 전 연령대 주민이 쉽게 참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은 총 8회로 구성된다. 7월 26일에는 원신흥도서관에서 드로잉 매직 퍼포먼스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7월 27일에는 관평도서관에서 음악극 ‘책 속 친구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30일 전민도서관에서는 감성 뮤지컬 ‘돌멩이 수프’, 9월 27일 구즉도서관에서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진행된다.

9월 28일 진잠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동화 뮤지컬 ‘라이트 형제’, 10월 25일 유성도서관에서는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 10월 26일 용산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 동화’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11월 29일 노은도서관에서는 뮤지컬 ‘별에서 온 어린왕자’가 주민들을 찾아간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성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각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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