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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갑천2 트리풀시티에 어린이집·돌봄센터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2일 대전도시공사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공공 보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축 아파트 단지 내에 공공 돌봄 시설을 직접 설치해 생활권 내 육아 인프라를 강화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유성구에 무상 임대하고, 유성구는 해당 공간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에게는 최대 70% 범위 내에서 우선 입소 혜택이 제공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공공보육 확대 정책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돌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육아지원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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