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청 청렴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흡연의 문제점과 독성물질 △전자담배의 위험성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의존 증상 등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일터의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금연·절주 실천을 비롯해 쾌적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현업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환경 측정,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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