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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대덕구에 스마트 버스승강장 기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는 2일,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최신형 ‘스마트 버스승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선경 대전시 버스정책과장과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해당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한국타이어가 지난 6월 대전시에 기부한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이 승강장은 냉난방 설비, 공기청정기, 무선 충전기, 버스정보 알림 시스템 등을 갖춘 첨단 시설로, 혹서기와 한파에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설 준공 후에는 대전시가 유지 및 관리를 맡는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12월에도 대전 대덕구 석봉동 새여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8천만 원 상당의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기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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