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기업 CEO가 참석한 이 날 강연에서 천 차장은, FTA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무역 환경에 직면하여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관세청의 역할 및 기능을 소개했다.
특히, 성실 중소기업 등에 대한 관세조사・체납자 등록 유예 등 어려운 여건하에 직면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활동과 FTA 확산에 따른 다각적인 FTA 활용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세계 각 국의 新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인 AEO 제도 및 MRA를 기업 CEO들에게 설명하였으며 아울러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제도: 관세당국이 수출입・물류 기업의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한 후 공인된 기업에 대해 화물 검사의 축소 등 다양한 통관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AEO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 상호인정약정): 한 국가의 AEO 기업이 상대국에서도 자국 AEO 기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하는 세관당국간 약정
이날 참석한 CEO들은 지하경제 양성화에 대한 정부의 취지를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기업에 즉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 특히 AEO 및 AEO MRA 소개시에는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천 차장은, ‘기업의 FTA 활용, AEO 공인 확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통한 기업의 수출증대가 경제 회복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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