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이 운영하는 한밭수영장이 여름철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한 물놀이 프로그램 ‘썬데이풀’을 7~8월 한정으로 운영한다.
‘썬데이풀’은 7월 13일과 27일, 8월 10일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본 프로그램은 실내수영장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밭수영장은 평소 경영풀 중심의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여름 성수기인 7~8월에 한해 ‘썬데이풀’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형 물놀이 공간을 제공해왔다.
특히 수심 제한으로 일반 이용이 어려운 130㎝ 이하 어린이도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하며, 튜브 사용도 허용되어 가족단위 이용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협력하여 수상안전 전문 요원이 추가 배치되며, 놀이기구 중 물총·스노쿨 등 일부 플라스틱 재질 용품은 사용 가능하나 비치볼, 보트, 아쿠아슈즈 등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반입이 제한된다.
공단 관계자는 “도심 속 쾌적한 실내 수영장에서 가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색다른 물놀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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