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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체육지도자 연수기관 최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체육지도자 연수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생활체육지도사 연수원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수기관 지정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실사, 서면평가,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진행됐으며, 대전과기대는 대전·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지도자 연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을 통해 대전과기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체육지도자 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활체육지도사 연수원이 본격 운영되면, 대전과기대는 매년 300명 이상의 전문 체육지도자를 양성하게 된다. 일반과정과 특별과정을 병행 운영해 이론 중심 교육뿐 아니라 현장 실습 중심의 실무 능력까지 두루 갖춘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효인 총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체육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전과기대가 중부권 체육지도자 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지도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복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교육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밀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향후 체육복지와 생활건강 분야에서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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