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4일부터 ‘동구 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가오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하하호호 문화유산캠프’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운도서관에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림책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냠냠 그림책 쿠킹클래스’,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교육 도구인 3D펜을 활용한 ‘상상가득 3D펜 공작소’ 등 두 가지 특강이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7월 4일 오전 9시부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프로그램별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은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042-259-7058) 또는 용운도서관(☎042-259-7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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