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관내 5개 소방서에 구급 기간제근로자 8명을 추가 배치하고,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력 배치는 상반기 운영에 이은 후속 조치로, 연중 지속 가능한 구급 인력 운용 체계를 구축해 현장 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배치되는 구급 기간제근로자는 대전소방본부의 사전 교육과 각 소방서별 직무 교육, 구급교육센터의 현장 실무 중심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병원 전 단계의 응급처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옥선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구급 기간제근로자 운영은 단순한 인력 보완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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