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5,690만 원 규모로, ▲식량작물 4개 ▲축산 9개 ▲채소 2개 ▲과수 9개 ▲화훼 1개 ▲버섯 1개 ▲농촌자원 2개 ▲도시농업 1개 등 총 8개 분야 29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각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신청된 사업은 8월 중 현지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핵심"이라며 “치유농업 등 신성장 분야의 확산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술 중심의 농업 구조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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