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중구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 유인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 △공산품 △공예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대전광역시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자치분권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dy634@korea.kr] 및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이틀간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만의 고유한 특색을 담은 고품질 답례품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지역 업체에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것"이라며 “관내 우수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신청 자격 요건, 제출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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