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촌문화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중구는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점검과 철저한 소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한 여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향후 주민 만족도를 반영해 물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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