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7월 한 달간 ‘일주일 식사 기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덕구 북부주민건강센터가 추진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칼로리와 영양 성분 등 식단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북부주민건강센터에 신청하고, 7월 중 하루 두 끼 이상씩 일주일간 식사 사진을 등록하면 챌린지 참여가 인정된다. 센터는 챌린지 종료 후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북부주민건강센터를 중심으로 비만예방, 운동처방,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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