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교수 5명이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학술상인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7월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을 열고, 총 245편의 우수 논문에 대해 수상자 시상을 진행했다. 충남대학교에서는 김우석(토목공학과), 박재상(항공우주공학과), 손민우(토목공학과), 신웅기(생물학과), 정종율(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각 학회가 추천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학술적 기여도와 연구 완성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대 교수진의 학문적 깊이와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 연구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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