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신규 동아리 모집에 나섰다.
대덕구는 14일, ‘평생학습 신규동아리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평생학습 동아리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병행하는 동아리를 지원해 구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지역 주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과 실천을 이어가는 주민 주도형 배움 공동체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개의 신규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최대 5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대덕구민이 70% 이상 포함된 5인 이상의 신규 동아리로, 단순 취미 모임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강좌형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구성원 전원이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사업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인구정책과(☎608-64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동아리 지원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공동체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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