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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개원 25주년…정기 포상으로 공로자 격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2025년도 의료원 정기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성장을 이끈 교수·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용하 총장, 배장호 의료원장, 김철중 기획조정실장, 김인식 행정부장을 비롯해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상은 ▲올해의 교수상 ▲직원상 ▲장기근속 포상 ▲모범직원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올해의 교수상’은 외과 문주익 교수, 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를 포함해 7명이, ‘직원상’은 감사팀 허은경 팀장을 비롯한 3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기근속 포상’은 30년 근속자 1명, 20년 근속자 8명, 10년 근속자 68명에게 수여됐다. ‘모범직원상’은 2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자들은 의과대학 교육체계 확립, SCI급 논문 게재, 진료 및 수술 실적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금의 건양대병원을 만든 모든 교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은 2000년 개원 이후 지속적인 시설 확장과 의료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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