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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6년째 의류 기부…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 환경시설처 하수시설팀 직원들이 14일 중구 오류로에 위치한 의류기부단체 ‘옷캔’을 찾아, 의류 160여 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 하수시설팀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직원들은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의류를 수집해 기부해왔다.

의류기부단체 ‘옷캔’은 외교부 소관의 NGO로, “누구나 작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 아래 활동하고 있다. 기부받은 옷은 국내 취약계층은 물론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제3세계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동시에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설공단은 하수처리시설 운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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