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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관광재단, AI 융합 예술교육으로 어린이 창의력 키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AI 융합 디지털 미술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whAle-I 드로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whAle-I 드로잉’은 AI 기반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활용해 상상 속 고래에 자신을 투영하며 창작하는 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대덕구의 자연과 지역 자원에 대한 탐색 활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감정 표현, 자연과의 교감, 디지털 창작 역량까지 아우르며 초등학생과 보호자 모두의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보호자 2인 1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나만의 고래’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성과공유회 및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화(070-4468-9555)로 신청할 수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AI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기술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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