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구는 15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합’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자고지 신청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덕구는 참가자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전자송달 신청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했다. 종이 고지서 제작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납세 편의 향상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전자송달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한 내 납부가 수월하다. 특히 자동이체와 함께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덕구 세정과 관계자는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과 함께 주요 금융기관 앱, 카드사 앱, 스마트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며 “세금 납부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전자고지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는 디지털 행정 편의 제공은 물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녹색도시 대덕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전자고지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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