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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쉬는 힐링광장으로”…대전 중구, 서대전광장 5억 투입 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중구의 대표 녹지공간인 서대전광장을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구는 7월 15일,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13일까지 서대전광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장 내 트랙 정비, 목재 데크 설치, 노후 편의시설 보수, 조명시설 확충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건강 트렌드로 부상한 ‘맨발걷기 산책로’가 야외음악당 주변에 길이 150m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맨발걷기길은 흙과 나무칩, 다양한 촉감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을 맨발로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서대전광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쉼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정비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전광장은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32,462㎡ 규모의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시민들이 산책, 운동,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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