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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메타버스 실무 교육 8월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실무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사업으로 ‘2025년 생성형 AI 및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과정은 ▲기획 ▲개발 ▲자격증 취득 과정 등 3가지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Unity, Unreal Engine, Microsoft Azure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기획 과정은 Unity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을, 개발 과정은 Unreal Engine을 활용한 프로젝트 고도화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격증 과정은 생성형 AI 기초 이론과 함께 국제 자격인 AI-900 취득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이 메타버스 산업 진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교육생은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되며, 수료자에게는 진흥원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재와 다과 등 실습 환경도 무상 지원된다. 특히 수료생 중 취업 희망자는 진흥원 유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주중 평일 오후 및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총 60명 이상의 수료생을 목표로 한다. 모집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SNS, 지역 대학 및 기업 홍보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교육은 AI와 메타버스라는 신산업 트렌드에 맞춘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넘어, 취업까지 연계되는 성과형 교육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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