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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이지텍과 청년 일자리 협약…온라인 유통시장 공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구청에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이지텍(대표 백운섭)과 ‘2025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쇼핑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 내에서 제공하고, 청년의 정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지텍은 서구 지역 청년을 우선 채용하고, 서구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 행사, 행정적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텍은 물류 기술 기반의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운영하며, 실시간 영상 판매 서비스 ‘쓰리백(3BACK)’을 통해 지난 4월 단일 방송에서 30억 원의 실시간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월평동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온라인 유통 산업은 청년들이 창의성과 디지털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유망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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