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비쿠폰은 중구통으로” 대전 중구, 지하상가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신청 캠페인’을 열고, 지역화폐 ‘중구통’ 신청과 사용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중구통(通)으로 신청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통장협의회, 홍보마케터, 상점가 상인회,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하상가를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중구통 신청 절차와 이용 혜택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비가맹점과 비활성 가맹점을 1:1로 방문해 가맹 가입과 사용 방법을 설명하며 가맹점 확대에 힘썼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중구통’으로 신청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으로 중구통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하상가 내 비가맹 점포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가맹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앙로 지하상가 440개 점포 중 223곳이 중구통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으며, 향후 가입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지역화폐 중구통을 통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기존에 적립된 충전금보다 먼저 사용되며, 사용에 따른 캐시백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