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5일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2025년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하고, 1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직접 면접 및 채용 상담 외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 면접 결과, 총 68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으며, 이 중 41명이 채용 예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장을 찾은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구직자 개개인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일자리 박람회, 기업 채용설명회,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미스매치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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