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블루워커(대표 천보근)의 후원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프린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블루워커가 점자프린터 4대를 기부하고, 동구의 4개 동 복지연합단체인 ‘나눔저축은행’을 통해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1대씩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천보근 블루워커 대표, 나눔저축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강화에 뜻을 모았다.
비치된 점자프린터는 ▲점자 안내문 ▲복지정보 ▲교육자료 출력 등에 활용되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천보근 블루워커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술과 복지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라며,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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