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공영주차장 준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어울림센터’ 및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유천동 211-5번지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도시재생사업 관계자, 유천1·2동 자생단체협의회,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거점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어울림센터는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어울림 행사마당과 북카페, 다목적홀, 배움교실, 창업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공동체 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평생학습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으로, 침체된 유천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지역 상권과 주거지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구는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어울림센터와 공영주차장 준공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지역재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지속 가능한 지역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