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인구 증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생활인구의 개념 및 정책적 중요성 ▲국내외 사례 및 정책 동향 ▲중구 생활인구 현황 분석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전략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 유도 방안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의 야간·주말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콘텐츠 운영 전략,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설계 방안 등 구체적 아이디어가 제시돼, 참석한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제는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중구를 찾고 머무는 모든 사람들을 고려한 생활인구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중구만의 차별화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생활인구 정책을 다각도로 개발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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