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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청춘터전’ 상반기 성과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대표 권형례)은 15일 대전시 청년활동공간 소프라임에서 ‘2025년 청춘터전 지원사업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민간 주도형 청년 공간 운영 모델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권형례 재단 대표를 비롯해 청춘터전 5개소 운영 책임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공간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청춘터전’은 대전시와 재단이 청년 친화적 민간공간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지원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협업, 취미활동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구 그루비스튜디오 ▲엠공사이 ▲대덕구 캡프로젝트 ▲중구 바이닐042 ▲소프라임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6월까지 총 47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632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공간별로 웰컴 티 제공, 음료 쿠폰, 대관 할인, 인쇄 서비스 등 실질적 편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7월 중 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공간별 수요와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권형례 대표는 “청춘터전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협업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중심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접근하는 민간 주도형 공간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춘터전의 운영시간, 프로그램, 공간 이용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1)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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