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대, 공공기관 연계 오픈캠퍼스 성료…생태·환경 인재 22명 수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해양과학관이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하기 계절학기 공공기관 연계 광역 오픈캠퍼스’가 지난 15일 성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들에게 생태·환경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 공유대학운영센터와 4개 공공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한 이번 오픈캠퍼스에는 총 2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전원에게 참여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오픈캠퍼스’는 충남대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교육모델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광역 오픈캠퍼스는 ▲멸종위기종 보전 ▲담수 및 해양 생물 탐색 ▲산림 생태자원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는 현직 공공기관 전문가가 직접 맡아 실무 특강과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산림생물자원 보전 활동, 해양생태계의 가치 및 국가 보전정책 등 공공기관 직무와 밀접한 주제들이 병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영수 충남대 공유대학운영센터장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