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갈마동 345-18번지 일원 ‘갈마2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주차 공간 80면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균열, 바닥 파손, 조명 부족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4월부터 바닥면 정비, 세라믹 코팅, 벽면 도색, 조명 교체 등의 전면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이달 중 완료했다.
실제 인근 주민들은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한 주민은 “그동안 어두운 조명과 바닥 균열로 사고 위험이 있었지만, 이제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사업들이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은 민선 8기 생활밀착형 핵심 과제로,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 발굴과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공영주차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주차행정과(☎042-288-41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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