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서구 창업허브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청년창업 토탈 브랜드 프로젝트 Y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 5곳에 총 8,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도 사업화 자금은 분야별로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인건비와 사무집기류 구매를 제외한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시제품 제작 ▲특허 취득 등 무형자산 확보 ▲임대료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 Y’는 지난해부터 ‘고도화 창업’ 분야를 신설해 지원 체계를 고도화했다. 특히 유망 창업기업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우수 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소폭 상향하며 창업 성장 환경을 개선했다.
올해 사업화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 창업 분야 ㈜워코(대표 임용묵, 1,400만 원) ▲기술 창업 분야 캔디데이트(대표 임준택, 3,000만 원) ▲일반 창업 분야 비드스타트(대표 김윤택), 온랩(대표 조용준), 바이오핏(대표 김범준, 각 1,200만 원) 등 총 5개사다.
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캔디데이트’는 타인 평가 기반의 AI 발표 솔루션(PPT)을, ‘온랩’은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AI 인적성 검사 솔루션을 개발해 주목을 끌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서구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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