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혁신창업리그(일반리그) 대전지역 예선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3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예선에 출전한다.
‘도전! K-스타트업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의 창업 경진대회로, 예선리그를 거쳐 통합본선과 왕중왕전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창업 경쟁이다. 전국에서 수많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룬다.
이번 대전지역 예선에서는 ▲AI 글로벌 세일즈 에이전트 ‘RINDA’를 개발한 그린다에이아이(주) ▲외국인을 위한 통합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Konnect’를 운영하는 커넥트 ▲변리사 전용 특허 분석 솔루션 ‘PatSol’을 개발한 (주)완드 등 3개 기업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들 기업이 종합예선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IR 피칭 지도, 멘토링, 네트워킹 지원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에 선발된 3개 스타트업은 대전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상징하는 혁신기업"이라며 “전국 무대에서도 대전 창업생태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종합예선은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후 통합본선과 왕중왕전을 거쳐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최종 결선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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