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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이유식 행사 5회차 진행…“나눔의 밥상, 복지 공동체 씨앗”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계룡스파텔에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형 나눔 프로젝트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공동 주관하고, 행복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보경이엔지(대표 이상각)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사)대한시조협회 유성구지회가 시조창과 대금 연주를 재능기부 공연으로 선보여 나눔에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참가비 2만 원을 기부 형식으로 내고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선물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이유식 행사는 이 기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유식이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이자 복지 나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이유식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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