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청년공간 ‘동구동락’을 거점으로 ‘2025년 동구 청년 AI ZONE’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자 모집은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자치구 청년공간 운영지원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며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생성형 AI 도구를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 활동, 자기계발, 취업·창업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챗GPT ▲미리캔버스 ▲GAMMA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격주로 총 6회에 걸쳐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교육 신청을 위해서는 ‘Google AI Essentials’ 온라인 과정(10시간)을 사전에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시대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AI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수요에 기반한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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