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4일과 17일 ‘유성On마을별’ 최종 발표회를 송강중학교와 지족중학교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성On마을별’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수업에 마을 자원과 문화 요소를 접목한 프로젝트형 장기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송강중학교와 지족중학교 2곳이 참여해 17주간 마을과 학교를 탐방하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송강중은 독립 출판물 ‘열네 살의 온도’를 제작했고, 지족중은 학생들이 직접 작사·안무한 뮤직비디오 ‘RING YOUR DREAM’을 제작했다.
최종 발표회 현장에서는 완성된 결과물을 공개하고,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도 진행돼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든 교육과정의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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