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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 결과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 의원연구단체인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회’는 7월 18일 본회의장에서 정책연구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과 마을공동체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연구회는 육상래 대표의원을 비롯해 류수열, 유은희, 윤양수, 김선옥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연구는 중구의 사회적경제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존재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이 부족하고, 민간조직 간 연계 역시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민·관 협치 기반의 전담 중간지원조직 설립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주민 주도 공동체 육성 ▲공간 거점 확충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등 4대 전략이 함께 제안됐다.

연구단체는 향후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과 생활 밀착형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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