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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정책 건의안·추경 예산 본격 심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18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정책 건의안 심의가 이어진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세길 의원이 발의한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모두 8건의 정책 건의안이 채택됐다.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국가 지원 확대(전명자 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최미자 의원) ▲마약류 확산 차단 대책(서다운 의원) ▲빈집 정비부지 자치구 양여(서지원 의원) ▲폐교 부지 활용 방안(손도선 의원) ▲체육시설 균형 배치(신혜영·박용준 의원) ▲둔산동 상권 활성화 위한 도시계획 변경(홍성영 의원) 등이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보행자 안전 위한 맨홀 정비(최병순 의원) ▲노상주차장 수탁료 부담 완화(전명자 의원) ▲복지 시스템 실효성 제고(최지연 의원) ▲서구 관광 발전 방안(정현서 의원) 등이 다뤄졌다.

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이 포함된 제2회 추경예산안도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조규식 의장은 “전반기 의정활동의 성과를 기반으로, 후반기에는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통해 서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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