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용운도서관이 ‘2025년 대전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가 공공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립 1개관과 구립 19개관 등 총 20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 ▲독서문화 프로그램 실적 ▲지역 협력사업 등 도서관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용운도서관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 확충과 더불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활동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용운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하반기 예정된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동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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