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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송정지구 지적 재조사 경계 협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5일까지 송정 1통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송정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적 재조사 측량 결과에 따라 토지 경계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종이 도면 기반의 기존 지적을 디지털화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유성구는 올해 2월 송정지구 지적 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한 이후, 송정동 408번지 일원 153필지를 대상으로 지적 측량을 마쳤다. 향후 경계 협의가 마무리되면, 지적 확정 예정 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유성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적 재조사 경계 협의는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핵심 절차"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계 결정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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