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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제6회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인큐베이팅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은 지난 17일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6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공모전은 ‘THE FUTURE WE NEED–공간을 넘어 미래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진행 중이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유 교수와 1:1 오프라인 크리틱과 커피챗 세션을 가졌다.

유 교수는 “조금만 보완하면 뛰어난 결과물이 될 작품들이 많았다"며 “여름방학 동안 열정을 쏟은 모든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참가자 숭실대 건축학부 이가연 학생(‘담닮팀’)은 “저희끼리는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멘토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인큐베이팅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동안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작품 접수는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1팀에게는 700만 원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고(故) 이인구 전 계룡건설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92년 설립돼 지금까지 약 16,000명에게 총 6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효친대상, 문화유산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 사업을 통해 중부권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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