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서구는 4개 기관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 중 2개소의 운영 기간이 오는 8월 말 종료됨에 따라 신규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다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경험이 있고, 시설과 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비영리 또는 민간기관(법인·단체)이다. 신청일 기준 면허나 허가 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이어야 하며, 신청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구청 노인장애인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지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지정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이다.
나기일 서구청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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